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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며 무제한 토론을 중단한 데 대해, 찬성이든 반대든 먼저 한목소리로 당론을 결정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정 대표는 어제(1일) 충남 천안 현장 일정 중 기자들과 만나 누구에게 들으면 찬성이고 반대인 상황에서 대구·경북 통합을 추진할 수 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 역시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필리버스터를 중지했다는 사항만 가지고 내부의 단일한 의견이라고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느냐며, 더 중요한 건 시·도민의 단일화 안을 진정성 있게 만들어 오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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