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준장 2명·군무원 1명 직무배제...채 상병 사건 관련

해병대 준장 2명·군무원 1명 직무배제...채 상병 사건 관련

2026.02.27. 오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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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2023년 7월 실종자 수색 작전 중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준장 2명과 2급 군무원 1명을 최근 직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사건 당시 수사 외압 의혹을 재수사하는 국방부 조사본부의 비위행위자 인사 조치 의뢰에 따른 것이라고 해병대는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사건 당시 해병대사령부 등에서 채 상병 순직 사건 처리 방향을 논의하는 과정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국방부 조사본부는 당시 수사 외압에 저항했던 박정훈 준장이 이끌고 있는데, 박 준장은 채 상병 사건 수사엔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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