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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한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우 의장과 정 대표, 그리고 조 대표는 오늘(25일) 국회에서 열린 '5·18 정신 헌법전문수록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우 의장은 개헌 국민투표를 위한 선결 조건인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점을 언급하며, 3·1절에 본회의에서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국회 차원의 논의는 절차에 따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각 정당을 향해서는 내부에 개헌 논의를 할 수 있는 단위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 대표도 12·3 비상계엄 내란을 우리가 막아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헌법의 힘이었다며, 헌법 전문에 5·18 수록은 진짜 국민의 힘으로 쟁취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조 대표 역시 3월 1일 본회의에 국민투표법이 올라가 통과되면 개헌의 문이 열린다며, 이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5·18 정신을 전문에 넣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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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각 정당을 향해서는 내부에 개헌 논의를 할 수 있는 단위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 대표도 12·3 비상계엄 내란을 우리가 막아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헌법의 힘이었다며, 헌법 전문에 5·18 수록은 진짜 국민의 힘으로 쟁취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조 대표 역시 3월 1일 본회의에 국민투표법이 올라가 통과되면 개헌의 문이 열린다며, 이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5·18 정신을 전문에 넣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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