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해외독립운동사적지 1,032곳 전수조사 착수

보훈부, 해외독립운동사적지 1,032곳 전수조사 착수

2026.02.25. 오전 10:5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가보훈부는 중국과 일본, 미국 등 24개 나라에 산재한 독립운동사적지 천32곳을 대상으로 오는 2028년까지 전수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 의사 의거지, 일본 도쿄 2·8 독립만세운동지 등 250여 곳을, 내년과 내후년엔 미주와 유럽, 러시아 등에 산재한 나머지 7백여 곳을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해외에 있는 독립운동사적지는 대부분 현지 국가 소유로, 보훈부는 재외공관, 학계 등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보존·관리체계를 마련할 방침입니다.

또 올해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100년,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현지 탐방코스를 개발하는 등 해외에서의 독립운동 역사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