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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올림픽과 월드컵 등 국제적 행사에 대한 우리 국민의 접근성을 폭넓게 보장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선수들의 투지와 활약에도 최근 폐막한 동계올림픽의 사회적 열기가 충분히 고조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6월에는 북중미 월드컵도 예정돼 있다고 했는데, 이 대통령이 구체적인 발언 배경을 밝히진 않았지만, JTBC의 단독 중계를 둘러싼 논란을 염두엔 둔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앞서 JTBC는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5∼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뒤 지상파 방송 3사에 재판매를 시도했지만, 협상이 결렬돼 올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독점 중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해외 관광객이 1,900만 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이 흐름을 관광 산업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편중되는 불균형을 벗어날 수 있도록 지방 주도·지방 중심 관광 산업 대전환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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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오늘(2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선수들의 투지와 활약에도 최근 폐막한 동계올림픽의 사회적 열기가 충분히 고조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6월에는 북중미 월드컵도 예정돼 있다고 했는데, 이 대통령이 구체적인 발언 배경을 밝히진 않았지만, JTBC의 단독 중계를 둘러싼 논란을 염두엔 둔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앞서 JTBC는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5∼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뒤 지상파 방송 3사에 재판매를 시도했지만, 협상이 결렬돼 올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독점 중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해외 관광객이 1,900만 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이 흐름을 관광 산업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편중되는 불균형을 벗어날 수 있도록 지방 주도·지방 중심 관광 산업 대전환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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