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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9차 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부장으로 승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9기 당 중앙위원회가 새로 꾸려짐에 따라 첫 번째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열렸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2021년 1월 8차 당 대회에서 중앙위원으로 강등됐던 당내 직급도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복귀했습니다.
권부 최고 핵심인 정치국 상무위원에는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기존 내각총리이던 박태성, 기존 당 조직비서 조용원과 함께 김재룡, 리일환이 새로 들어갔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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