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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육해공군 사관학교 생도들이 따로 합동 임관식을 치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래 전장환경에 맞는 새로운 장교 양성체계가 필요하다며, 국정과제인 사관학교 통합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나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신임 소위 5백여 명이 참석한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에선 육·해·공군이 하나가 되자는 목소리가 유독 강조됐습니다.
의장대 공연부터 축하비행, 각종 수여식까지 3군 생도와 장병들이 고르게 참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안보 환경이 급변할수록 육해공 통합작전이 중요하다며 3개 사관학교 통합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앞으로는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해 미래 전장을 주도할 국방 인재를 더욱 체계적으로 양성할 것입니다.]
육사와 해사, 공사의 통합 임관식은 창군 이래 처음입니다.
과거 전국 학군단과 육군 3사관학교, 간호사관학교 생도들까지 한꺼번에 임관하는 행사가 열리기도 했지만, 이번엔 육·해·공사 생도들만 따로 모인 겁니다.
[안규백 / 국방부 장관 : 이 순간 여러분은 각 군을 넘어서 대한민국 국군의 이름으로 당당히 서 있습니다.]
사관학교 통합은 오랜 기간 누적된 군별 이기주의를 극복하잔 취지입니다.
군 내부에선 12·3 비상계엄에 핵심 역할을 한 육사 출신 장교들 힘 빼기란 평가도 적지 않습니다.
국방부는 지난달 가칭 국군사관대학교를 신설하고 기존 사관학교를 단과대학 형태로 통합하자는 민관군 자문위원회 권고를 바탕으로 통합 방식과 시점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기존 사관학교 동문의 반발과 통합 사관학교 부지 선정 문제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YTN 나혜인입니다.
촬영기자 : 김정원
영상편집 : 서영미
디자인 : 정은옥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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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 사관학교 생도들이 따로 합동 임관식을 치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래 전장환경에 맞는 새로운 장교 양성체계가 필요하다며, 국정과제인 사관학교 통합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나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신임 소위 5백여 명이 참석한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에선 육·해·공군이 하나가 되자는 목소리가 유독 강조됐습니다.
의장대 공연부터 축하비행, 각종 수여식까지 3군 생도와 장병들이 고르게 참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안보 환경이 급변할수록 육해공 통합작전이 중요하다며 3개 사관학교 통합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앞으로는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해 미래 전장을 주도할 국방 인재를 더욱 체계적으로 양성할 것입니다.]
육사와 해사, 공사의 통합 임관식은 창군 이래 처음입니다.
과거 전국 학군단과 육군 3사관학교, 간호사관학교 생도들까지 한꺼번에 임관하는 행사가 열리기도 했지만, 이번엔 육·해·공사 생도들만 따로 모인 겁니다.
[안규백 / 국방부 장관 : 이 순간 여러분은 각 군을 넘어서 대한민국 국군의 이름으로 당당히 서 있습니다.]
사관학교 통합은 오랜 기간 누적된 군별 이기주의를 극복하잔 취지입니다.
군 내부에선 12·3 비상계엄에 핵심 역할을 한 육사 출신 장교들 힘 빼기란 평가도 적지 않습니다.
국방부는 지난달 가칭 국군사관대학교를 신설하고 기존 사관학교를 단과대학 형태로 통합하자는 민관군 자문위원회 권고를 바탕으로 통합 방식과 시점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기존 사관학교 동문의 반발과 통합 사관학교 부지 선정 문제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YTN 나혜인입니다.
촬영기자 : 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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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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