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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9차 대회가 개막한 가운데, 열병식을 준비하는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전문업체로부터 받아 공개한 최근 위성사진을 보면 평양, 미림비행장에는 만2천 명가량의 병력이 집결해 예행연습을 진행 중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미림비행장은 과거에도 북한이 열병식 훈련을 진행해왔던 곳으로, 아직 대형 장비의 이동 흔적이 식별되지는 않았습니다.
또 김일성 광장 일대에서는 노동당 깃발을 대규모 군중 카드섹션으로 연습하는 장면과 의장대의 군무 훈련 모습 등도 포착됐습니다.
유 의원은 이번 9차 당 대회 열병식이 지난 8차 대회를 능가하는 규모로 진행될 수 있다며 러시아 등 고위급 관계자들을 대거 초청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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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일성 광장 일대에서는 노동당 깃발을 대규모 군중 카드섹션으로 연습하는 장면과 의장대의 군무 훈련 모습 등도 포착됐습니다.
유 의원은 이번 9차 당 대회 열병식이 지난 8차 대회를 능가하는 규모로 진행될 수 있다며 러시아 등 고위급 관계자들을 대거 초청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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