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전직 대통령 유죄에 책임 통감...헌정질서 파괴 세력과 선 그을 것"

송언석 "전직 대통령 유죄에 책임 통감...헌정질서 파괴 세력과 선 그을 것"

2026.02.19. 오후 6:2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당이 배출한 대통령의 유죄 판결에 책임을 통감하고 당원과 국민께 송구하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19일) 원내지도부와 비공개 회의 직후 SNS에, 이번 판결로 대한민국은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고 누구도 법 위에 설 수 없다는 법치주의 원칙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이번 판결의 역사적·정치적 의미를 깊이 성찰하면서, 헌정질서를 위협하고 파괴하는 과거, 현재, 미래의 어떠한 세력, 행위와도 단호히 선을 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은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임하고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책무를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