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배현진 중징계 논란에 "아동 인권 문제"

장동혁, 배현진 중징계 논란에 "아동 인권 문제"

2026.02.16. 오후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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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배현진 의원이 당 중앙윤리위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받은 건 '아동 인권'과 관련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런저런 이유로 징계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국민의힘은 아동 인권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비판을 감수해야 할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배 의원이 자신을 비판하고 이른바 '연판장'을 돌린 점은 징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도 밝혔습니다.

지지율 고전을 두고는 모든 책임은 당 대표에게 있다면서도 소속 의원들 역시 여당이나 대통령의 잘못에 대해 목소리를 모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도 밤낮없이 SNS에서 융단 폭격을 하고 있지 않으냐며 야당이 비판 글을 하나씩만 올려도 하루에 메시지가 107개는 나올 거고, 그럼 지지자도 힘을 실어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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