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소장파 20여 명 "모든 징계 절차 중단해달라"

국힘 소장파 20여 명 "모든 징계 절차 중단해달라"

2026.02.13. 오후 5:4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20여 명이 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중징계 발표 직후, 모든 징계 절차를 중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 22명은 오늘(13일) 입장문을 통해, 선거를 앞두고 통합해야 할 당이 계속 '마이너스 정치'를 하는 건 스스로 패배의 길을 택하는 자해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소속 구성원에 대한 계속되는 징계는 정당 민주주의의 모습이 아니라며, 권력에 대한 비판이 없는 정당은 죽은 정당이나 다름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성명에는 고동진, 권영진, 김건, 김성원, 김소희, 김용태, 김재섭, 김형동, 박정하, 박정훈, 서범수, 송석준, 신성범, 안상훈, 엄태영, 우재준, 유용원, 이성권, 정연욱, 조은희, 진종호, 최형두 의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