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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자녀 결혼식 축의금 논란이 불거진 최민희 의원에 대해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당 윤리심판원이 내릴 수 있는 징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오늘(12일) 두 의원에 대해 각각 조사를 마친 뒤 최 의원이 당의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딸 결혼식에서 피감기관으로부터 화환과 축의금을 받았다는 논란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윤리심판원은 성 비위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에 대해선 양측 주장이 팽팽해 다음 달 16일 계속 심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두 의원은 오늘 회의에 직접 출석했으며, 처분 결과는 내일(13일) 최고위원회의에 보고될 예정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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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딸 결혼식에서 피감기관으로부터 화환과 축의금을 받았다는 논란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윤리심판원은 성 비위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에 대해선 양측 주장이 팽팽해 다음 달 16일 계속 심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두 의원은 오늘 회의에 직접 출석했으며, 처분 결과는 내일(13일) 최고위원회의에 보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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