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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에게 전준철 변호사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전달했다는 YTN 보도와 관련해, 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당청 관계를 흔드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11일) 자신의 SNS에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정청래 대표는 즉시 윤리감찰단에 조사를 지시해 엄정한 책임을 물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이성윤 최고위원은 지금 당장 결자해지하라며 스스로 거취를 밝히는 게 당과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고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도리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인 이건태 의원은 최근 이 대통령 재판의 공소취소 의원모임을 제안했고, 현재까지 70여 명의 현직 의원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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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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