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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조국혁신당과의 지방선거 전 합당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처럼 전화위복 삼아 지방선거 승리에 ’올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힘을 소비할 수 없다며, 천신만고 끝에 출범한 이재명 정부 성공만을 생각하고 앞으로 선거 승리에 도움되는 일만 하자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 당원 투표를 시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 당 주인인 당원께 정말 죄송하다며, 우리 안의 차이를 넘어 우리의 큰 같음을 바탕으로 총단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4월 20일까지 모든 공천을 마무리하겠다는 시간표는 한 치 오차 없이 진행됐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며 경쟁력 있는 후보 공천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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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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