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최종 논의하기 위해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의견이 모였을지, 현장 연결해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지난달 22일 저는 당대표로서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오직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충정이었습니다.
저는 선거에서 통합이 큰 힘을 발휘해 온 것을 보았습니다.
내란세력의 완전한 척결을 위해 통합을 통한 승리가 절실했습니다.
그러나 통합 제안이 당 안팎에서 많은 우려와 걱정을 가져왔습니다.
통합을 통한 상승 작용 또한 어려움에 처한 것이 사실입니다.
여러 자리를 만들어 국회의원님들의 말씀을 경청했고 민주당 지지층의 여론조사 지표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더 이상의 혼란을 막아야 한다는 당 안팎의 여론을 무겁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당원 주권 시대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의 운명은 당의 주인인 당원들이 결정합니다.
저는 통합을 제안하고 당원들께 길을 묻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지 못한 아쉬움이 매우 클 수밖에 없습니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통합이 승리와 성공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믿음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긴급 최고위원회 회의를 갖고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첫째,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
둘째,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조국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
셋째, 지방선거 후 통합추진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한다.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에 찬성했든 반대를 했든 우리 모두는 선당후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찬성도 애당심이고 반대도 애당심입니다.
당의 주인이신 당원들의 뜻을 존중합니다.
통합논란보다 화합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통합논의 과정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은 저의 부족함 때문입니다.
국민 여러분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 그리고 조국혁신당 당원들께 사과드립니다.
통합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주셨던 분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활을 멀리 쏘기 위해서는 활시위를 뒤로 더 당겨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더욱 단결하고 더 낮은 자세로 지방선거 승리,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당 지도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안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민주당이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정청래 대표가 당대표로서 지난달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했는데 혼란을 막아야 한다는 여론을 받아들인다라고 밝히면서 지방선거 전에 합당 논의는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 또 조국혁신당에도 추진준비위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정청래 당대표가 지방선거 전에는 합당 논의를 중단하겠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추가 소식이 들어오면 정리해서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최종 논의하기 위해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의견이 모였을지, 현장 연결해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지난달 22일 저는 당대표로서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오직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충정이었습니다.
저는 선거에서 통합이 큰 힘을 발휘해 온 것을 보았습니다.
내란세력의 완전한 척결을 위해 통합을 통한 승리가 절실했습니다.
그러나 통합 제안이 당 안팎에서 많은 우려와 걱정을 가져왔습니다.
통합을 통한 상승 작용 또한 어려움에 처한 것이 사실입니다.
여러 자리를 만들어 국회의원님들의 말씀을 경청했고 민주당 지지층의 여론조사 지표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더 이상의 혼란을 막아야 한다는 당 안팎의 여론을 무겁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당원 주권 시대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의 운명은 당의 주인인 당원들이 결정합니다.
저는 통합을 제안하고 당원들께 길을 묻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지 못한 아쉬움이 매우 클 수밖에 없습니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통합이 승리와 성공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믿음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긴급 최고위원회 회의를 갖고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첫째,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
둘째,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조국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
셋째, 지방선거 후 통합추진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한다.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에 찬성했든 반대를 했든 우리 모두는 선당후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찬성도 애당심이고 반대도 애당심입니다.
당의 주인이신 당원들의 뜻을 존중합니다.
통합논란보다 화합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통합논의 과정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은 저의 부족함 때문입니다.
국민 여러분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 그리고 조국혁신당 당원들께 사과드립니다.
통합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주셨던 분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활을 멀리 쏘기 위해서는 활시위를 뒤로 더 당겨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더욱 단결하고 더 낮은 자세로 지방선거 승리,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당 지도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안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민주당이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정청래 대표가 당대표로서 지난달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했는데 혼란을 막아야 한다는 여론을 받아들인다라고 밝히면서 지방선거 전에 합당 논의는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 또 조국혁신당에도 추진준비위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정청래 당대표가 지방선거 전에는 합당 논의를 중단하겠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추가 소식이 들어오면 정리해서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