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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훈련 중 육군 코브라 헬기 추락 사고로 숨진 고 정상근·장희성 준위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0일) SNS에, 혹한의 기상 여건 속에서 훈련 임무를 수행하다가 세상을 떠난 두 사람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고 발생 지점은 주택가에서 불과 60m 남짓 떨어진 곳이었고, 두 사람은 마지막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았다며, 참된 군인의 헌신과 희생 위에 우리의 평온한 일상이 있음을 기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고, 합당한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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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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