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차관 "행정통합 3년 늦어지면 1년만 인센티브 지원"

행안차관 "행정통합 3년 늦어지면 1년만 인센티브 지원"

2026.02.09. 오후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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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부가 통합 특별시에 연간 5조 원, 4년 동안 최대 20조 원의 재정 인센티브 지원을 약속한 것과 관련해, 만약 늦어져 3년 있다가 된다고 하면 1년밖에 못 드리는 건 아닌가 싶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입법 공청회에서, 행정통합을 늦게 하면 해당 권역에 손해가 있는 것 아니냐는 주민 불안감이 있다는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다만 지방선거 전에 결정을 안 하면 ’떡고물’이 없을 수 있다는 판단이 되는 거냐고 묻자 절대 그런 것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4년이 끝나고 난 다음 재원 조달을 어떻게 할 건지 계획이 없다는 비판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건 ’마중물’적 성격이 있는 것 아니냐고 해명했습니다.

김 차관은 또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되는 행정통합 방향이 ’선통합 후보완’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는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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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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