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관세 인상 ’입법 지연 탓’ 거짓말...대미외교 실종"

장동혁 "관세 인상 ’입법 지연 탓’ 거짓말...대미외교 실종"

2026.02.09. 오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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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미국의 관세 인상이 대미투자 특별법 처리 지연 때문이라는 이재명 정권 주장이 거짓말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이 서둘러 합의해주고 법안 처리 일정까지 내놓았으나 미국 정부 입장은 오히려 더 강경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 하원 법사위가 쿠팡 청문회 소환장에서 한국 정부 대응을 불평등이라 지적했는데 사실상 이재명 정부를 믿지 못하겠단 뜻이라며, 쿠팡 사태 초부터 민주당 의원들은 몽둥이 운운해 윽박지르고 상임위 회의장에서 욕설하는 등 반미 프레임을 짜는 데만 급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외교 참사로 빚어진 관세 폭탄을 기업에 전가해 ’몸빵’을 강요하는 게 유능함이냐며, 나라가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들이 기피하는 투자 오지, 사법 위험지대로 낙인찍힐 판인데도 대미외교는 사실상 실종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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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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