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연루돼 중징계받은 군 장성 등 23명 항고

계엄 연루돼 중징계받은 군 장성 등 23명 항고

2026.02.08. 오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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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에 연루돼 중징계 처분을 받은 군 장성 등 23명이 국방부에 항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모두 파면 처분에 불복해 항고했습니다.

또 ’계엄 버스’ 구성에 관여한 고현석 전 육군본부 참모차장과 계엄사령부 편성과 운영에 관여한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등도 파면 징계에 불복했습니다.

항고한 23명을 제외한 나머지 8명 가운데 7명은 지난 3일까지 항고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고,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은 항고를 포기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서 증언한 것이 참작돼 파면이 아닌 해임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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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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