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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범여권이 합당 문제를 놓고 들끓는 가운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합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조 국 /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입니다.
오늘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께서 제안한 합당이라는 화두 앞에서 저는 정치가 가야 할 길과 국민이 명령하신 시대적 과제를 다시 한 번 깊이 새겼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지금과 같이 독자적 행보를 걸으며 선거 연대를 주장해 왔습니다.
집권여당 대표의 공식적 제안을 받은 후에는 당내 민주적 토론과 공적 절차라는 정도를 밟으며 차분하고 질서 있게 합당 논의에 대응해왔습니다.
무릇 정치는 비전과 가치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의 제안을 받고 세 가지를 자문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는 것인지 양당의 주권 당원들이 원하는 길인지, 그리고 조국혁신당의 비전과 가치가 실현되는 길인지를 치열하게 숙의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당원들과 국민들은 기대했습니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개방적 태도로 사회권 선진국 비전, 정치개혁과 연합정치, 제7공화국을 위한 개헌, 토지공개념과 부동산 개혁 등 조국혁신당이 추진하는 핵심 의제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논의할 것으로 믿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합당을 제안한 민주당은 이런 논의에 들어가기보다는 권력 투쟁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에 묻습니다.
지금 민주당 내부에서 벌어지는 상황이 비전과 정책에 대한 생산적 논쟁입니까?
아니면 내부 권력 투쟁입니까?
국민들이 실망하고 계십니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총선 공천권을 가진 당권과 차기 대권을 염두에 두고 격렬한 권력 투쟁을 벌인 집권 여당이 있었습니까?
게다가 그 권력 투쟁을 이기기 위해서 합당 제안을 받은 우당인 조국혁신당과 대표인 저에 대하여 허위 비방을 퍼부었습니다.
터무니없는 지분 밀약설, 조국 대권론을 유포했습니다.
심지어 색깔론까지 동원했습니다.
국민의힘 출신 인사는 과거를 묻지 않고 환대하면서 국민의힘에 가장 앞장서서 싸워온 동지를 공격하는 행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겠습니까.
지금 조국혁신당을 공격하는 사람 중에는 과거 문재인, 이해찬 등 민주 진보 진영의 지도자들을 비방하고 모욕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통합은 문재인, 이재명 두 분 대통령과 이해찬 전 총리 등 민주 진보 지도자들의 이론입니다.
그 뜻을 잘 알기에 인내하고 또 인내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이 인내한 것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 진도 진영의 더 큰 성공이라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후보를 내지 않은 조국혁신당에 대한 모욕과 비방은 통합 논의의 심각한 장애물이라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이에 다시 한 번 확실히 밝힙니다.
국민들과 양당의 당원들 앞에서 다시 한 번 단호히 말씀드립니다.
어떠한 밀약도 없었습니다.
어떠한 지분 논의도 없었습니다.
존재하지도 않은 밀약을 전제로 추궁하고 공격을 퍼붓는 정치적 이유, 가히 짐작이 갑니다.
거론되지도 않았던 지분 논의를 들먹이며 줄 지분이 없다고 비난하는 행태, 모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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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이 합당 문제를 놓고 들끓는 가운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합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조 국 /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입니다.
오늘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께서 제안한 합당이라는 화두 앞에서 저는 정치가 가야 할 길과 국민이 명령하신 시대적 과제를 다시 한 번 깊이 새겼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지금과 같이 독자적 행보를 걸으며 선거 연대를 주장해 왔습니다.
집권여당 대표의 공식적 제안을 받은 후에는 당내 민주적 토론과 공적 절차라는 정도를 밟으며 차분하고 질서 있게 합당 논의에 대응해왔습니다.
무릇 정치는 비전과 가치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의 제안을 받고 세 가지를 자문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는 것인지 양당의 주권 당원들이 원하는 길인지, 그리고 조국혁신당의 비전과 가치가 실현되는 길인지를 치열하게 숙의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당원들과 국민들은 기대했습니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개방적 태도로 사회권 선진국 비전, 정치개혁과 연합정치, 제7공화국을 위한 개헌, 토지공개념과 부동산 개혁 등 조국혁신당이 추진하는 핵심 의제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논의할 것으로 믿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합당을 제안한 민주당은 이런 논의에 들어가기보다는 권력 투쟁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에 묻습니다.
지금 민주당 내부에서 벌어지는 상황이 비전과 정책에 대한 생산적 논쟁입니까?
아니면 내부 권력 투쟁입니까?
국민들이 실망하고 계십니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총선 공천권을 가진 당권과 차기 대권을 염두에 두고 격렬한 권력 투쟁을 벌인 집권 여당이 있었습니까?
게다가 그 권력 투쟁을 이기기 위해서 합당 제안을 받은 우당인 조국혁신당과 대표인 저에 대하여 허위 비방을 퍼부었습니다.
터무니없는 지분 밀약설, 조국 대권론을 유포했습니다.
심지어 색깔론까지 동원했습니다.
국민의힘 출신 인사는 과거를 묻지 않고 환대하면서 국민의힘에 가장 앞장서서 싸워온 동지를 공격하는 행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겠습니까.
지금 조국혁신당을 공격하는 사람 중에는 과거 문재인, 이해찬 등 민주 진보 진영의 지도자들을 비방하고 모욕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통합은 문재인, 이재명 두 분 대통령과 이해찬 전 총리 등 민주 진보 지도자들의 이론입니다.
그 뜻을 잘 알기에 인내하고 또 인내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이 인내한 것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 진도 진영의 더 큰 성공이라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후보를 내지 않은 조국혁신당에 대한 모욕과 비방은 통합 논의의 심각한 장애물이라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이에 다시 한 번 확실히 밝힙니다.
국민들과 양당의 당원들 앞에서 다시 한 번 단호히 말씀드립니다.
어떠한 밀약도 없었습니다.
어떠한 지분 논의도 없었습니다.
존재하지도 않은 밀약을 전제로 추궁하고 공격을 퍼붓는 정치적 이유, 가히 짐작이 갑니다.
거론되지도 않았던 지분 논의를 들먹이며 줄 지분이 없다고 비난하는 행태, 모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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