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고성국 징계 절차 착수..."독립기구의 판단"

배현진·고성국 징계 절차 착수..."독립기구의 판단"

2026.02.07. 오후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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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배현진 의원과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절차에 각각 착수한 가운데 지도부는 독립기구인 윤리위가 판단할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어제(6일) 회의를 열고 배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에 돌입했습니다.

제소 신청서에는 서울시당위원장인 배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반대 입장을 마치 서울시당 전체의 뜻인 것처럼 왜곡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당권파와의 교감 의혹이 일자, 배 의원을 제소한 이상규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오늘 SNS를 통해 장동혁 지도부나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와 논의하지 않고 내린 결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도 전두환 씨 사진을 당사에 걸자고 제안한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심사를 개시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친한계 의원 10명은 고 씨가 타인에 대한 모욕·협박성 표현을 반복하고 차별적인 발언으로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최근 시당 윤리위원장에는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김경진 동대문을 당협위원장이 새로 임명된 거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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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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