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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방식을 담은 민주당 대외비 문건이 알려지면서 '밀약설'이 다시 부상하고 있습니다.
'합당 절차 및 추진 일정 검토안'이란 제목의 A4 7장 분량 대외비 보고서엔 합당 절차를 이달 27일 또는 다음 달 3일까지 마무리 짓고
혁신당 측에 지명직 최고위원을 주는 등 구체적 방안이 담긴 걸로 전해지는데, 이를 두고 아침 회의는 아비규환 그 자체였습니다.
[황명선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이번 합당 제안이 처음부터 결론을 정해놓은 답정너 합당이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최고위를 패싱한 데 이어 이제는 당원 투표마저 거수기로 만들려 했던 것 아닙니까?]
[강득구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대표께서는 몰랐다고 하십니다만 진짜 대표께서 몰랐는지 이 작성 시점이 언제였는지 이것과 관련해서 조국 대표와 논의가 있었는지 지분 안배가 있었는지 밝혀야 합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정식 회의에 보고되지도 않고 또 논의되지도 않고 실행되지도 않았던 이런 실무자의 작성 문건이 유출되는 일종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무총장께서 누가 그랬는지 엄정하게 조사해 주시고…]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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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측에 지명직 최고위원을 주는 등 구체적 방안이 담긴 걸로 전해지는데, 이를 두고 아침 회의는 아비규환 그 자체였습니다.
[황명선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이번 합당 제안이 처음부터 결론을 정해놓은 답정너 합당이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최고위를 패싱한 데 이어 이제는 당원 투표마저 거수기로 만들려 했던 것 아닙니까?]
[강득구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대표께서는 몰랐다고 하십니다만 진짜 대표께서 몰랐는지 이 작성 시점이 언제였는지 이것과 관련해서 조국 대표와 논의가 있었는지 지분 안배가 있었는지 밝혀야 합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정식 회의에 보고되지도 않고 또 논의되지도 않고 실행되지도 않았던 이런 실무자의 작성 문건이 유출되는 일종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무총장께서 누가 그랬는지 엄정하게 조사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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