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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지방선거 공천 12대 부적격 기준을 발표하며 독자적으로 6·3 지방선거 준비에 나섰습니다.
조국혁신당 김영현 공직후보자 검증위원장은 오늘(5일)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당 후보는 혁신당의 DNA가 필요하다며, 다른 정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 이력이 있는 인물은 공천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의힘 제로’ 원칙에 따라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차관급 이상 공무원과 공공기관장 및 부기관장, 상임감사 등을 비롯해,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난해 4월 4일 이후에도 국민의힘 당적을 가졌던 사람은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혁신당이 지방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는 건 합당을 둘러싼 민주당 내홍이 확산하면서 선거 전 민주당과의 합당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춘생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합당은 우리가 제안한 바 없고 논의는 시작도 하지 않았다며, 계획대로 6월에 있을 지방선거 공천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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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국혁신당 김영현 공직후보자 검증위원장은 오늘(5일)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당 후보는 혁신당의 DNA가 필요하다며, 다른 정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 이력이 있는 인물은 공천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의힘 제로’ 원칙에 따라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차관급 이상 공무원과 공공기관장 및 부기관장, 상임감사 등을 비롯해,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난해 4월 4일 이후에도 국민의힘 당적을 가졌던 사람은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혁신당이 지방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는 건 합당을 둘러싼 민주당 내홍이 확산하면서 선거 전 민주당과의 합당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춘생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합당은 우리가 제안한 바 없고 논의는 시작도 하지 않았다며, 계획대로 6월에 있을 지방선거 공천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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