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YTN 매각·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감사 예고

감사원, YTN 매각·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감사 예고

2026.02.05. 오후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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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윤석열 정부 시절 이뤄진 YTN 매각과 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조성 과정 등을 감사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감사계획을 공개하며 충분한 가치 평가 없이 공공기관 자산을 매각하거나 재무 건전성을 저해한 데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또 지난해 서울 한남동 관저 이전 감사에 이어 올해는 윤석열 정부 용산 대통령실의 비밀통로·사우나 조성이나 미군기지 내 경호처 숙소 신축 의혹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이 밖에 국민의 삶과 밀접한 국민체감형 감사로는 마약류 통관관리나 공동주택 하자 관리, 만화 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으로 불거진 창작자 권리보호 분야 감사 등을 예고했습니다.

감사원은 최근 불거진 일부 치약 제품의 유해 성분 논란과 교도소 특혜 의혹 등도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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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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