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공약 '1인1표제' 확정...민주 중앙위 과반 찬성

정청래 공약 '1인1표제' 확정...민주 중앙위 과반 찬성

2026.02.03. 오후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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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확대하는 '1인1표제' 당헌 개정안이 최종 의결됐습니다.

민주당 중앙위원회는 오늘(3일) 오후 6시까지 이틀 동안, 1인1표제 관련 당헌 개정안에 대해 온라인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재적 위원 과반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중앙위원 590명 가운데 515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찬성이 312명, 반대가 20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이던 1인1표제는 지난해 12월 정족수 미달로 한 차례 부결된 지 약 두 달 만에 중앙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1인 1표' 당헌 개정안을 통해 국민주권을 떠받치는 당원 주권의 기틀을 더욱 단단히 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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