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에게 빼앗긴 양심? [앵커리포트]

마귀에게 빼앗긴 양심? [앵커리포트]

2026.02.03. 오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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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에게 빼앗긴 양심?]

SNS를 통한 대통령의 부동산 메시지.

오늘도 이어졌는데요, 강도 높은 표현들이 등장했습니다.

다주택자의 눈물이 안타까우신 분들께 묻는다며, 돈이 마귀라더니, 설마 마귀에게 최소한의 양심마저 빼앗긴 건 아니냐고 썼습니다.

[제4회 국무회의]

"주가와 집값은 좀 다릅니다. 주가는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죠, 주가 올랐다고 피해 보는 사람 없습니다. (중략) 집값이 부당하게 오르면 집 없는 사람들이 너무 고통스러워지죠. 자원 배분이 왜곡됩니다. (중략) 사회 지도적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선동하는 것은 참 옳지 않다.]

[송 언 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 한없이 가벼운 이재명식 SNS 정치가 경제 외교 사회 전 분야에서 좌충우돌 사고를 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책은 계곡의 불법 식당을 철거하듯이 밀어붙여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중략/ 획기적인 민간 공급 확대 없는 대책은 신부 없는 결혼식을 올리겠다는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한 민 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 : ’코스피 5천’이 달성을 했어요. 우리 대통령님 취임 8개월 만에. (중략) 그런데 이분들이 부동산을 잡겠다 하니까 겁이 난 거예요. 그래서 일단 공격하고… 잘 못 알아듣겠으면 그냥 외우면 됩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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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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