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집값 상승, 주가와 달라...자원 배분 왜곡"

이 대통령 "집값 상승, 주가와 달라...자원 배분 왜곡"

2026.02.03. 오후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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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주가는 올리려고 하면서 왜 집값은 누르냐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며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에 두고 판단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일) 국무회의에서, 최소한 사회의 지도적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선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주가 상승은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주가가 올라서 피해 보는 사람이 없는 반면, 집값이 오르면 집 없는 사람들이 너무 고통스러워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투자 자산이 부동산에 매이면 생산적 영역에 사용되지 못해 사회경제 구조가 왜곡되고 자원 배분도 왜곡된다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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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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