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장동혁, 잠정 경쟁자 빼고 통합"...연대 선 그어

이준석 "장동혁, 잠정 경쟁자 빼고 통합"...연대 선 그어

2026.02.03.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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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최근 행보와 관련해, 자신의 잠정적 경쟁자가 될 사람을 빼고 통합하겠다는 거라며, 국민의힘과의 선거 연대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3일) 국민의힘 초·재선 모임인 ’대안과 미래’가 연 세미나에서 과거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전략은 ’유승민만 빼고 다 공천 주겠다’였다며, 장 대표 역시 황 전 대표와 같은 고민을 하게 된 만큼 다른 결과를 기대하긴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에 대한 비난과 비판이라기보단 본인으로선 이미 겪은 일을 다시 보게 됐는데 통합에 들어가겠느냐며 연대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선 훌륭한 자원이라면서도 당 대표를 하고 대표에서 쫓겨난 사람들의 정신세계가 있다며, 한 전 대표가 지금 ’분노기’를 보내고 있지만 언젠가 기회가 올 수 있는 만큼 냉정한 판단을 할 거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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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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