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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늘 핵심광물장관급회의 참석을 위해서 미국을 방문합니다.
조현 장관의 출국 현장으로 가보시죠.
[조현 / 외교부 장관]
저는 미국의 루비오 국무장관이 주최하는 핵심광물장관급 협의회에 참여하기 위해서 오늘 출국합니다.
도착하면 바로 루비오 장관과 별도의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여러 가지 현안들을 협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특히 작년 연말께 한미 간의 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합의된 조인트 팩트시트의 이행에 관해서 남아 있는 현안들을 전반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북한 관련 이슈 또 한반도 평화 또 동북아의 평화 그리고 여러 가지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관세 문제가 지금 한미 간 제일 큰 이슈인데요.
주로 어떤 부분에 집중해서 미국에 얘기할 수 있을지.
[조현 / 외교부 장관]
관세 문제는 이미 김정관 장관이 러트닉 상무장관에게 우리의 사정을 잘 설명했고, 이해를 했다고 어제 김정관 장관이 귀국해서 저에게 전화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같은 연장선상에서 제가 만나는 국무장관은 물론이고 다른 미국 정부 인사들 또 특히 의회 측에도 같은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서 합의 파기로 보기는 어렵다고 발언하셨는데 이게 합의 파기가 아니면 이 발언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조현 / 외교부 장관]
합의 파기는 아니고 우리가 좀 더 이행에 서둘러주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낸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기자]
결국 미국 조야에서는 팩트시트 이행 속도 문제 제기를 하는 모양새인데 국회 절차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상황을 미국에 어떻게 납득시킬 수 있을지.
[조현 / 외교부 장관]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이고 삼권분립이 분명한 나라입니다.
따라서 우리 국회의 절차에 따라서 양 정부 간에 합의되는 것이 입법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러한 내용을 미 측에 잘 설명하고 양해를 구할 것으로 지금 이미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자]
팩트시트상에서는 입법 문제가 명시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현 / 외교부 장관]
아니죠.
거기서도 국회법에 제출하고 그런 것이 언급되어 있었고 지금까지 이행에 있어서 문제는 없지만 속도를 좀 내달라 그런 요청으로 이해했고 미 측에 그렇게 잘 설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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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의 출국 현장으로 가보시죠.
[조현 / 외교부 장관]
저는 미국의 루비오 국무장관이 주최하는 핵심광물장관급 협의회에 참여하기 위해서 오늘 출국합니다.
도착하면 바로 루비오 장관과 별도의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여러 가지 현안들을 협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특히 작년 연말께 한미 간의 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합의된 조인트 팩트시트의 이행에 관해서 남아 있는 현안들을 전반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북한 관련 이슈 또 한반도 평화 또 동북아의 평화 그리고 여러 가지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관세 문제가 지금 한미 간 제일 큰 이슈인데요.
주로 어떤 부분에 집중해서 미국에 얘기할 수 있을지.
[조현 / 외교부 장관]
관세 문제는 이미 김정관 장관이 러트닉 상무장관에게 우리의 사정을 잘 설명했고, 이해를 했다고 어제 김정관 장관이 귀국해서 저에게 전화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같은 연장선상에서 제가 만나는 국무장관은 물론이고 다른 미국 정부 인사들 또 특히 의회 측에도 같은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서 합의 파기로 보기는 어렵다고 발언하셨는데 이게 합의 파기가 아니면 이 발언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조현 / 외교부 장관]
합의 파기는 아니고 우리가 좀 더 이행에 서둘러주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낸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기자]
결국 미국 조야에서는 팩트시트 이행 속도 문제 제기를 하는 모양새인데 국회 절차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상황을 미국에 어떻게 납득시킬 수 있을지.
[조현 / 외교부 장관]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이고 삼권분립이 분명한 나라입니다.
따라서 우리 국회의 절차에 따라서 양 정부 간에 합의되는 것이 입법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러한 내용을 미 측에 잘 설명하고 양해를 구할 것으로 지금 이미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자]
팩트시트상에서는 입법 문제가 명시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현 / 외교부 장관]
아니죠.
거기서도 국회법에 제출하고 그런 것이 언급되어 있었고 지금까지 이행에 있어서 문제는 없지만 속도를 좀 내달라 그런 요청으로 이해했고 미 측에 그렇게 잘 설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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