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효창공원 국립공원 전환 사업 추진

국가보훈부, 효창공원 국립공원 전환 사업 추진

2026.02.01. 오후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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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백범 김구와 윤봉길, 이봉창 의사 등 독립유공자 묘역과 백범기념관 등이 있는 효창공원을 ’국립효창독립공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훈부는 올해 운동장을 포함한 효창공원 전반에 대한 공론화를 추진하고 지역주민 등 다양한 입장과 의견을 수렴해 사업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과거에도 여러 차례 추진됐던 효창공원 국립공원화는 주변 개발이 제한될 수 있다는 주민의 우려 등으로 무산됐는데,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립공원 전환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주민과의 소통 여부와 일각에서 운동장 부지 일부를 주차장이나 체육시설로 변경하자는 의견이 나오는 등 효창운동장 활용방안 등을 둘러싼 이견을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여전히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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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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