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민생법안 우선 처리...개혁법안도 2월 내 목표"

민주 "민생법안 우선 처리...개혁법안도 2월 내 목표"

2026.02.01. 오후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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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2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이르면 오는 5일 본회의를 열어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등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늘(1일)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국회에 계류된 법안이 없도록 처리하고 국민께 명절 인사를 드리는 게 좋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국회에는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등 85개 민생법안이 계류 중인 만큼 이를 포함해 야당과 법안 처리 일정을 협상한다는 계획입니다.

한 정책위의장은 또, 여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 법안’ 역시 법사위 논의가 시작된 만큼 늦지 않은 시기에 처리할 수 있을 거로 본다며, 당은 2월을 넘기지 않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검찰개혁 후속법안과 대미투자특별법, 3차 상법개정안과 행정통합 관련 법도 2월 국회에서 심의·처리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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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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