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 대통령,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못 했나"

국민의힘 "이 대통령,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못 했나"

2026.01.31. 오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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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쉽고 중요한 일이라며, 주택시장 안정화 의지를 거듭 드러낸 걸 두고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 하지 못 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31일)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 들어 네 차례 부동산 대책이 나왔지만 약발이 먹힌 정책은 하나도 없었다며, 오히려 전세 물건이 줄고 월세 전환이 늘어 서민 주거 부담이 커졌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아니면 말고 식’ SNS 정치를 자중해야 한다며 국민이 원하는 건 진짜 부동산 정상화이지, 대통령의 쇼통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용술 대변인도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으로 시장이 교란되고, 많은 국민의 내 집 마련 꿈은 사라졌다며 툭하면 던지는 이 대통령의 ’망국적 부동산론’은 국민의 불신만 키운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며,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길 바란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거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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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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