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아이한테 '두쫀쿠' 선물 받고 미소..."두바이에서 왔나?"

李 대통령, 아이한테 '두쫀쿠' 선물 받고 미소..."두바이에서 왔나?"

2026.01.26. 오전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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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처음 접한 순간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이 대통령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23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남창옹기종기시장을 방문한 영상이 '두쫀쿠를 아시나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아이가 이 대통령에게 두쫀쿠를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두쫀쿠를 받아 들고 신기한 듯 만져보고는 웃으면서 아이의 손을 잡아줬다.

'두쫀쿠와 함께하는 퇴근길'이라는 제목의 다른 영상에는 이 대통령이 시장 방문 이후 울산에서 타운홀미팅을 소화한 뒤 수행원들에게 "두바이에서 온 거냐"라며 묻고, 황인권 경호처장이 "두바이 쫀득한 초콜릿"이라고 답하는 장면이 담겼다.

권혁기 의전비서관은 "요즘 6∼7시간 걸려서 아이들이 겨우 살 수 있는 것"이라며 "한국에서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고, 다른 청와대 행정관도 "(속 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가 두바이산이라고 한다"고 부연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정말 희한하네"라고 답하며 웃음 지었다. 해당 영상은 지난 주말과 이날까지 엑스(X·옛 트위터)를 비롯한 SNS에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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