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윤리위, 김종혁 기피신청 기각...중징계 수순

국힘 윤리위, 김종혁 기피신청 기각...중징계 수순

2026.01.25. 오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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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동훈계로 꼽히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기피신청을 기각했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SNS에, 어제(24일) 오전 10시쯤 윤리위로부터 윤민우 윤리위원장에 대한 기피신청이 회의 참석 위원 전원 일치로 기각됐다는 문자를 받았다고 공개했습니다.

앞서 김 전 최고위원은 윤 위원장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문에서 자신을 ’마피아’라고 표현하는 등 예단을 가졌다고 주장했는데, 윤리위는 불공정 의결 우려가 있다고 보기에는 충분치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리위가 조만간 추가 회의를 열고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를 의결할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당무감사위는 지난달, 김 전 최고위원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했다며 ’당원권 정지 2년’ 처분을 윤리위에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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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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