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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위중한 상태라고 전하며, 조속한 회복을 온 마음으로 모아 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4일) SNS에 올린 글에서 베트남 현지에 있는 김현 의원과 통화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의 큰 어르신인 만큼 꼭 쾌차해서 돌아오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베트남에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오면 바로 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952년생 7선 국회의원 출신이자, 국무총리를 역임한 이 부의장은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현지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은 기계 장치로 호흡을 유지하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인 거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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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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