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특수본, ’약물 자백 유도 의혹’ 노상원 조사

국방부 특수본, ’약물 자백 유도 의혹’ 노상원 조사

2026.01.21. 오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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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에 이어 12·3 비상계엄 당시 군의 불법 행위를 수사하는 국방부 특별수사본부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특수본은 노 전 사령관을 상대로 12·3 계엄 당시 군이 정치인 등을 체포한 뒤 고문과 약물을 활용해 허위 자백을 받아내려는 계획을 세우는 데 관여한 게 아닌지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수본은 노 전 사령관이 민간인 신분인 만큼 수사 과정에서 혐의점이 드러나면 민간 수사기관에 사건을 이첩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군에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문건을 확보했다며 계엄 당시 정치인 등에게 원하는 진술을 받기 위해 고문과 약물 사용이 검토됐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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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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