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북 침투 무인기 의혹 남지 않게 철저 수사"

안규백 "북 침투 무인기 의혹 남지 않게 철저 수사"

2026.01.21. 오후 3:0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안규백 국방장관은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장 대리에게 북한에 침투했다는 무인기 관련 조사와 수사를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안 장관은 방첩사령부와 정보사령부, 조사본부 등 군 정보·수사기관의 업무보고를 받고 불법 계엄 이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성찰과 환골탈태를 주문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과 함께 합동조사 TF를 꾸린 국방부 조사본부는 지난해 9월부터 이달 초까지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대학원생 오 모 씨를 국군정보사령부가 관리했단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초기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오 씨는 지난해 인터넷 매체 2곳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정보사 소속 요원들로부터 지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보수 성향 청년단체에서 활동했던 오 씨는 2023년 대학 후배 등과 무인기 제작 업체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군은 이 과정에도 정보사가 관여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나혜인 (nahi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