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0원 돌파한 환율 대책은?"...이 대통령의 답변 [현장영상+]

"1,480원 돌파한 환율 대책은?"...이 대통령의 답변 [현장영상+]

2026.01.21. 오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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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제가 첫 번째 질문자가 될 거라고 생각을 못 하고 손을 들었는데 첫 번째 질문자가 되다 보니까 급격하게 긴장이 됩니다. 서울경제 손종호 기자입니다. 사실 환율 문제를 질문드리고 싶은데. 오늘 아침 방금 1480원이 넘었습니다. 1500원까지 올라갈 거라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는데 환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통령께서 가지고 계신 특별한 대책 이런 것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재명 / 대통령]
특별한 대책이 있으면 이미 했겠죠. 정부가 할 수 있는 또 유용한 많은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장은 언제나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결정되죠. 역대 최대의 수출 실적 7000억 불을 달성했고 무역수지 흑자도 계속되고 있고 또 성장도 회복되고 있는데 환율이 작년 윤석열 정권 당시 그때에 지금 다다르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뉴노멀이라고 하죠. 그리고 원화 환율은 엔달러 환율에 연동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일본에 비하면 우리는 평가절하가 덜 된 편이에요. 일본 기준에 그대로 맞추면 아마 1600원 정도 돼야 하는데 엔달러 연동에 비하면 그래도 잘 견디고 있는 편이다 이렇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관련 책임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으로 떨어질 거라고 예측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여러 가지 불리한 측면도 있고 또 수출 기업들에게는 유리한 측면도 있는데 어쨌든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어서 우리 대한민국만의 정책으로 쉽게 이걸 원상으로 되돌리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지속적으로 가능한 수단들을 발굴해내고 또 환율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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