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고환율·고물가 진퇴양난...정부, 책임지는 사람 없어"

송언석 "고환율·고물가 진퇴양난...정부, 책임지는 사람 없어"

2026.01.17. 오후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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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고물가와 고환율의 이중 부담 속 우리 경제가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도 이재명 대통령과 경제 정책 책임자 누구도 민생의 고통에 책임 있는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17일) SNS에 글을 올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로 연속 동결하며 통화·금융정책이 사실상 진퇴양난에 빠진 상황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정부는 물가가 2%대 관리되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 장바구니 체감 물가와 에너지 비용은 임계치를 넘어섰고, 고환율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도 지속적인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런데도 이 대통령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근본 원인은 외면한 채 해외주식 투자자들에 책임을 돌리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설익은 부동산 세제 개편으로 혼란을 예고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정부 경제 실정을 하나하나 짚어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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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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