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청문회 19일 열기로...피해 보좌진은 증인서 빠져

이혜훈 청문회 19일 열기로...피해 보좌진은 증인서 빠져

2026.01.13. 오후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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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9일 열립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오늘(13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서와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 등을 의결했습니다.

이 후보자에게 제기된 부정 청약·부동산 투기 의혹 등과 관련해 국토부, 국세청, 한국부동산원 등 기관 관계자가 증인에 포함됐습니다.

또 이 후보자로부터 정치적 보복을 당했다고 주장한 손주하 서울 중구 구의원도 채택됐는데, 다만, 이 후보자 갑질·폭언 의혹 관련 피해 보좌진은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여야가 증인·참고인 명단을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재경위 회의는 이틀 동안 연기와 취소를 되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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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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