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이준석 회동..."거악 앞 특검 공조...김병기 구속수사 촉구"

장동혁-이준석 회동..."거악 앞 특검 공조...김병기 구속수사 촉구"

2026.01.13. 오전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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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당사자인 김병기 의원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하며, 강제수사가 미진하면 공동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3일) 국회에서 이준석 대표와 회동을 갖고, 지금 민주당은 살아있는 권력에는 눈 감고 죽은 권력에 대한 부관참시 특검만 계속 추진한다며 통일교와 공천 뇌물 특검, 대장동 항소 포기 진실규명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 대표는 개혁신당은 국민의힘의 내재적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당이지만 거악 앞에서는 공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특검법 야권 연대에 조국혁신당도 동참해달라고 거듭 요구했습니다.

또 국민이 총선에서 혁신당에 표를 준 건 기득권의 비리를 척결하라는 뜻이지 부패 권력이 빨간 정부인지 파란 정부인지 가려서 편파적 대응을 하라는 의미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개혁신당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김병기 의원에 대한 수사가 미진하면 양당은 공동 특검법을 발의할 거라며 실무 절차는 원내 협의를 이어갈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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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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