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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속히 광주·전남 통합을 추진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9일) 청와대에서 해당 지역 의원들과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와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전남·광주 통합 논의에 맞춰 재정 지원 확대와 공공기관 이전, 산업 및 기업 유치 지원 등 호남에 통 큰 지원을 약속했다고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이 말했습니다.
오찬에 참석한 의원들도 이재명 정부의 호남 지원을 통해 중대한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본다며 전원이 통합에 찬성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김 의원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 특별시장 통합 선거가 실시될 수 있도록 통합 결의는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에서 의결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18일에도 대전·충남 지역 국회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통합에 힘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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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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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 특별시장 통합 선거가 실시될 수 있도록 통합 결의는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에서 의결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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