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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오늘(8일) 8개 종단 대표와 함께, 종교계 국민통합 실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선언문에는 다양한 종교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가는 통합의 길을 모색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헌법이 수호하는 사회 정의가 위협받을 때, 종교적 양심에 따라 연대하고 평화로운 방법으로 목소리를 내겠다는 내용 등 모두 7개 항목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선언에는 불교·개신교·천주교·유교 등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소속 7대 종단과 한국교회총연합이 참여했습니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종교계의 지혜와 온 국민의 염원을 담아 우리 사회가 진정한 통합의 시대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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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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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종교계의 지혜와 온 국민의 염원을 담아 우리 사회가 진정한 통합의 시대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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