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서해구조물 이전 합의, 실용외교의 쾌거"

민주 "서해구조물 이전 합의, 실용외교의 쾌거"

2026.01.08. 오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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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한중이 서해구조물 이전에 합의한 것을 두고 국익과 실리를 최우선 한 국민주권정부 실용외교의 쾌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승찬 대변인은 오늘(8일) 서면브리핑에서 오랜 시간 방치된 민감 현안을 정상 차원에서 방향성을 잡고, 실무협의로 풀어갈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분명한 진전이라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또 한중 정상은 2019년 이후로 열지 못한 해상 경계 획정 차관급 회담을 재개하기로 했다면서, 민감 현안이 갈등으로 비화하지 않도록 양국이 실효적 관리체계를 가동한 거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일방적 비난에만 몰두하고 있다면서, 이는 외교적 고립을 자초하는 자해적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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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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