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우라늄 농축 등 논의’ TF 출범"...미와 협의 준비

외교부 "’우라늄 농축 등 논의’ TF 출범"...미와 협의 준비

2026.01.09. 오후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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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평화적·상업적 목적의 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한미원자력협력 범정부 TF’를 공식 출범하고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정부대표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관련 TF에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이 참여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농축·재처리와 관련된 주요 쟁점과 과제에 대해 부처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대미 협의 대응 방향과 계획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정부는 TF를 통해 농축·재처리 권한 확대와 관련해 기존 한미원자력협력협정의 전면 개정이나 일부 수정 등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지를 구체화한 뒤 미국과 협의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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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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