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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시도당 위원장의 공천 관련 기구 참여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장을 맡은 조승래 의원은 오늘(8일) 전체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조 단장은 본인 지역과 관련된 사항, 친인척 등 이해관계자와 관련된 경우 공천 심사에서 배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컷오프 시 사유를 명확히 기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천 관리 기구의 운영과 관련해선 회의가 진행되면 반드시 브리핑을 통해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천 관련 자료·투서 등을 어떻게 보존하고 관리할 것인지 규정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단장은 일각에서 공천헌금 사태를 전수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선 지금 남은 자료는 회의록뿐인데 전수 조사가 의미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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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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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단장은 일각에서 공천헌금 사태를 전수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선 지금 남은 자료는 회의록뿐인데 전수 조사가 의미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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