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동혁 ’계엄 사과’에 "계엄 극복, 실천이 중요"

한동훈, 장동혁 ’계엄 사과’에 "계엄 극복, 실천이 중요"

2026.01.07. 오후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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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장동혁 대표가 낸 12·3 비상계엄 사과 메시지를 두고 결국은 실천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7일) 유튜브 ’정치대학’에 출연해 관련 질의에, 계엄을 극복하지 못하면 미래로 가지 못하고 그렇지 않으면 견제 세력으로의 역할을 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내용에 대해 부족하다 보시는 분도 많은 것 같다며, 그렇지만 ’계엄을 극복해야 한다’라는 건 분명히 맞는 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계엄 극복을 위해선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필요하다며, 해내지 못한다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장 대표의 이번 메시지를 두고, 자신이 평가할 문제는 아니고 국민이 판단·평가하면 될 일이라며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습니다.

또 일각에선 장 대표와 갈등을 풀라는 말이 있다는 진행자 발언엔 즉답 대신, 누구보다 앞장서서 민주당의 폭정에 맞서 백의종군해 싸우고 있다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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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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