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셀카'는 이 대통령 아이디어...만찬 메뉴 ’베이징 짜장면’ 맛은? [앵커리포트]

'샤오미 셀카'는 이 대통령 아이디어...만찬 메뉴 ’베이징 짜장면’ 맛은? [앵커리포트]

2026.01.07. 오후 2:2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중국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선물 받은 샤오미 폰으로 함께 셀카를 찍어 화제가 됐는데요, 이른바 ’샤오미 셀카’는 이 대통령의 아이디어였다고 합니다.

먼저, 셀카 장면부터 함께 보시죠.

한중 정상 내외의 셀카 장면을 보고 이 대통령의 즉흥적인 제안이었나, 참모의 아이디어였나 궁금증이 이어졌는데요.

알고 보니 대통령의 아이디어와 준비로 만들어진 인생샷이었습니다.

선물로 받은 휴대전화를 개통해서 들고 간 거라고 하네요.

[강유정 / 청와대 대변인 (어제) : 이번 정상회담의 백미로 꼽히는 [샤오미 셀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방중에 앞서 지난 경주 APEC 당시 [시 주석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 휴대전화를 개통해달라] 참모들에게 지시했습니다.]

국빈 만찬장 뒷이야기들도 속속 전해졌는데요.

시 주석이 메뉴로 나온 ’베이징 짜장면’을 가리켜 "한국 짜장면과 어떻게 다른지 맛보라"고 권했고, 맛을 본 이 대통령은 "더 건강한 맛"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른 메뉴인 닭고기 육수 조개탕을 두고는 시 주석이 과거 미국 닉슨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조개탕을 맛있게 먹은 일화를 소개했다고 하네요.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