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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한이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를 부각하는 건 후계구도보다는 사회주의 대가정의 모습을 강조하는 차원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김 위원장이 주애와 함께 아내 리설주와도 함께 등장한 모습 등을 근거로 이같이 추정했습니다.
정부는 또 북한이 후계구도를 강조하려면 주애를 중앙에 배치하기보다는 김 위원장 뒤에 세우는 게 오히려 자연스럽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새해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동반한 주애를 중심에 배치했고, 오늘(6일) 북한 매체에 보도된 러시아 파병군 추모기념관 건설현장 시찰에서도 주애와 함께 식수하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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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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