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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게시판' 사태 관련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결정할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구성을 두고, 의원들의 SNS 단체방에서 위원 적절성 여부와 명단 유출 등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배현진 의원은 어제(5일) 오후 'JMS 정명석 변호인과 통합진보당 출신이 신임 윤리위원이라는 게 낭설이 아니냐'며 물었습니다.
여기에 한 중진 의원도 윤리위원들 성향을 분석한 언론보도를 보면 기절초풍할 사람들이라며, 최소한 당에서 의원들엔 해명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지도부 관계자는 A 인사는 통진당에 가입한 사실이 없는 우리 당원이고, B 인사는 정명석 변론을 의뢰받았지만 사임했으며, 두 인사는 언론의 명단 공개에 항의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설명 뒤에도, 정명석은 선거 준비에 좋지 않은 '사이비 이슈'라거나, 비공개 원칙인 윤리위원 명단이 왜 유출됐는지 등을 묻는 메시지가 밤늦게까지 이어졌습니다.
한 초선 의원은 열 분 이상이 문제라고 인지하고 요청하면 다뤄야 하는 사안이 아니냐면서, 의원총회를 요청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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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도부 관계자는 A 인사는 통진당에 가입한 사실이 없는 우리 당원이고, B 인사는 정명석 변론을 의뢰받았지만 사임했으며, 두 인사는 언론의 명단 공개에 항의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설명 뒤에도, 정명석은 선거 준비에 좋지 않은 '사이비 이슈'라거나, 비공개 원칙인 윤리위원 명단이 왜 유출됐는지 등을 묻는 메시지가 밤늦게까지 이어졌습니다.
한 초선 의원은 열 분 이상이 문제라고 인지하고 요청하면 다뤄야 하는 사안이 아니냐면서, 의원총회를 요청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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